160만 명 시민의 마음을 모은 세계 최초 서울야외도서관
8개월간의 운영 성공리에 마무리
- 서울야외도서관, 11.12.(일) 8개월간 운영 대장정 마치고 폐막… 내년 4월 재개장
- 올해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천까지 운영 확대, 무더위 피해 ‘야외밤도서관’도 운영
- 방문자 만족도 93.4%, 독서자 비율 83.5%, 10명 중 8명은 ‘인생 행복지수 높였다’ 답해
- 8개월간 160만여 명 누적 방문, ‘서울 마이 소울’ 홍보의 장도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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