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일 문을 연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 ©엄윤주
다변화시대 ‘복합’은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긍정의 뜻으로 통한다.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는 청년과 경력단절자는 물론 외국어, 인문 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을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열린 배움터다.
지난해 11월 1일 기존 서울 영어마을 관악캠프를 전환해 개관한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는 관악산이 바라다 보이는 낙성대공원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에 강의실, 세미나실, 스터디룸, 쿠킹룸, 미디어실, 대강당, 소극장 등의 다양한 시설을 두루 갖춘 본관과 공유오피스가 있는 별관 2개동으로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 1일 기존 서울 영어마을 관악캠프를 전환해 개관한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는 관악산이 바라다 보이는 낙성대공원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에 강의실, 세미나실, 스터디룸, 쿠킹룸, 미디어실, 대강당, 소극장 등의 다양한 시설을 두루 갖춘 본관과 공유오피스가 있는 별관 2개동으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