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 한강이 생동한다'' 서울시, 공공미술 수변갤러리 `싱싱겨울`
- 추위에도 생동하는 자연을 모티프로 한 야외 공공미술 전시 `싱싱겨울`
- 보온 기능을 갖춘 투명 에어돔에 대형 공공미술 작품 전시로 새로운 볼거리
. 설치작품 `숨쉬는 꽃` `끝없는 나무` `부유(BUYU)` `물결의 시` 총 4점
. 시민참여 프로그램 `겨울의 작은 숲` `연결하는 겨울, 찻집` `낯선 두 사람의 차 마시는 거리` 총 3건
- 12월 16일(토)부터 2024년 1월 7일(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전시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