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 꼽은 올해 최고 정책은 ''책읽는 서울광장.광화문 책마당''
- 서울시, 20일(수)「2023년을 빛낸 서울시 10대 뉴스」온라인 투표 결과 발표
- 세계 최초 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광화문 책마당’ 2만3천 표 얻어 1위에
- 2위 ‘지하철 15분 재승차’, 3위 ‘손목닥터9988’ 등 생활 밀착형 정책 높은 순위
- 시 “내년에도 시민 삶에 필요하고 도움 되는 정책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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