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야의 종’, 세계인과 함께 친다… 서울시, 제야의 종 타종인사 18명 발표
- ‘2023 제야의 종’, 12월 31일(일) 보신각에서 33회 타종 새해맞이
- 사회 각 분야에서 올해를 빛낸 인물을 시민공모·추천 받아…약 200명 접수
- 올해 처음으로 전문가 기자로 구성된 ‘타종인사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
- 서현역 사고 18세 의인 ‘윤도일 님’, 쓰러진 홀몸 노인 생명 구한 ‘김민영 님’ 등 눈길
- 시민대표 12명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6명이 제야의 종 타종에 참여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