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 했다. 희망찬 청룡의 해를 맞아, 옛 서울을 찬찬히 돌아보고자 경복궁 옆 동네, 서촌을 찾았다.
서울한옥포털 '한옥마을 도보지도'에서 추천한 <웃대탐방> 코스를 따라 서울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웃대를 답사해 봤다.
[내 손안에 서울] 청룡의 해 '온고지신' 정신 되새기며 서촌 도보탐방 출발!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 했다. 희망찬 청룡의 해를 맞아, 옛 서울을 찬찬히 돌아보고자 경복궁 옆 동네, 서촌을 찾았다.
서울한옥포털 '한옥마을 도보지도'에서 추천한 <웃대탐방> 코스를 따라 서울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웃대를 답사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