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1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를 감상하기 위해 DDP에 모인 인파
오는 3월 10돌을 맞는 DDP가 지난해 개관 이래 최다 방문객, 최대 가동률과 영업수익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DDP를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은 2024년도 대관 예약률도 70%를 웃돌아 올해도 DDP의 고공행진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 손안에 서울] 10돌 맞는 'DDP'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그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