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8일간 광화문 비춘 미디어파사드쇼 ''서울라이트 광화문''… 189만 명 관람
- 광화문과 400m 경복궁담장 캔버스 삼아 완성도 높은 조명 쇼 연출, 작년보다 59만 명↑
- 20개국 아티스트 53명 협업해 광화문광장, 세종문화회관 외벽 등 조명으로 물들여
- 올해 말에도 개최 예정, 대학 연계.시민참여형 콘텐츠 등 세계인 모이는 전시행사로 발전
- 시, “광화문, 전통.현대, 도시.자연, 예술.기술 공존하는 세계적 미디어아트 랜드마크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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