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 CMI 요원님! 길 잃은 꼬마 박쥐 ''밤이''를 수장고로 보내주세요''''
(CMI : Craft Museum Investigation)
- 꼬마 박쥐 캐릭터 ‘밤이’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 신규 제작
-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미션 수행형 프로그램…재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 잡아
- 2.24.부터 연말까지 둘째.넷째주 토요일 운영…공예박물관 누리집서 선착순 사전 접수
- 박물관 “관람객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신규 프로그램 개발로 재밌는 볼거리?즐길거리 채울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