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공간 재구조화 추진 성과
라운지 개장 후 1년간 64만 명 이용, 자체 수입 역대 최고
- 오세훈 서울시장 제안으로 광화문광장 개장에 맞춰 세종문화회관 1층을 시민에게 돌려줘
- 시민 이동편의성과 공간연결성 강화로 ‘세종라운지’ 개장 이후 이용객 수 64만명 넘어
- 1층으로 옮긴 서비스플라자(통합매표소) 예매자 수 161% 증가, 예매건 917% 증가
- 재구조화 후 서울시 만족도 조사 90점 획득, 기관 자체수입 첫 200억 원 돌파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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