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소울푸드‘서울라면’, 이젠 대형마트.온라인몰에서 만난다
- ‘서울라면’ 성수 팝업스토어에서 나흘만에 5,300봉 소진, 판매처 대폭 확대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풀무원몰.11번가.쿠팡 등 온라인 주문도 가능
- MZ.외국인방문 많은 홍대 ‘라면 라이브러리(CU홍대상상점)’ 직접 조리.시식도 가능
- 세계에 한국의 맛 알리고 판매수익금 일부는 사회공헌 사업에 투자하는 ‘착한라면’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