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으로 듣고 소리로 보는 배리어프리영화,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만난다
- 서울역사박물관, 3~6월 총 4회 배리어프리영화관 운영… 약자에 문화 향유 기회
- 화면설명 음성해설, 대사.소리 등 알려주는 배리어프리 자막 넣어 재제작한 영화상영
- 28일(목) 첫 상영작은 베니스국제영화제(’21) 감독상.여우주연상 수상작 ‘풀타임’
- 시.청각 장애인 포함, 어린이.어르신.외국인도 무료 관람 가능, 현장 선착순 입장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