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선호 1위 ‘서울야외도서관’이 돌아왔다…서울.광화문광장에 이어 청계천까지 확대
- 작년 170만 명 방문, 서울 최고 매력명소 ‘서울야외도서관’ 다음달 18일(목) 개장
- 서울광장 주4회(목~일), 광화문광장 주3회(금~일), 청계천 주2회(금~토), 11월까지 운영
- 서울광장 가족 빈백 설치, 광화문은 캠핑 콘셉트 등 공간별 특화된 분위기 조성
- 한여름도 휴장 없이 야간도서관(16시~21시)으로 전환, 밤독서 특별한 경험 제공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