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장애인 등 문화약자 1600명,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장벽없이 프로그램 참여한다
- 우리 사회 누구나 ‘공예’의 예술적 가치 누릴 수 있도록 ‘공예동행’ 사업 추진
- 특수학급 어린이의 공예박물관 나들이 ‘서울공예박물관 가는날’, 월 2회→4회로 확대
- 박물관 관람이 힘든 특수학교·치매안심센터로 직접 찾아가는 박물관 교육 확대
- 자폐·공황장애 등 사회 곳곳의 약자를 위한 새로운 교육 기획으로 지속가능한 동행 교육 실천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