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진 한양도성, 이야기로 잇는다… ‘한양도성 멸실구간 해설.사라진 도성 이야기’운영
- 서울시, 4.21(일)부터 11월 말까지, ‘한양도성 멸실구간 해설.사라진 도성 이야기’ 운영
- 일제에 의해 헐려 나간 도성 성문과 성벽의 흔적을 직접 찾아보는 프로그램
- 도성 서쪽(돈의문 터~숭례문)과 혜화문 북쪽(혜화문~성북역사문화공원) 2개 코스 운영
-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통해, 4.17(수)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초등 1학년 이상 참여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