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도심 50곳에서 거리공연 2240회 선보인다…19일 광화문광장 첫 정규공연
- 전통, 기악 등 다양한 장르 150개 팀 4~11월 도심?서북?동북?동남?서남권서 거리공연
- ''11년 시작 지난해까지 총 1723개 공연단이 2만3430회 공연 펼쳐
- ‘서울페스타’ 등 주요 행사와 연계…공연 일정 등 정보 ‘구석구석 라이브’ 누리집서 확인
- 시, “도심 곳곳서 문화예술을 ‘삶’처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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