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날 청춘을 가득 담은 `서울의 젊은이와 대중가요` 보러 오세요!
- 시대의 변화와 유행을 선도해 온 당시 서울의 2030 세대에 주목한 음악 전시
- 서울 음악의 중심…1930년대 종로부터 1950년대 명동, 1980년대 신촌,
1990년대 홍대를 거쳐 오늘날 온라인 음악 공간까지, 서울의 핫플레이스 이동 조명
- 젊은이가 즐겨 듣고 부른 노래를 다양한 매체로 감상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마련
- 개막식 5.2.(목) 15시, 오는 9.22.(일)까지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무료 관람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