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누구나 즐기는 오페라극장 되다
- 광화문광장에서 무료로 즐기는 야외 오페라 6월 11일~12일 양일간 개최
- 서민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단막 오페라 `P.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은 영화 `대부` 삽입곡으로 유명
- 실력파 성악가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민예술단 123명 출연
- 5월 27일(월)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누리집 통해 관람 신청
- 환경 캠페인 동참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자에게 아메리카노, 아이스크림 선착순 제공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