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
장은하 기획전《슬픈 캡션: 모든 건 다 떠내려갔고, 나는 ‘슬픈’ 뒤에 어떤 단어도 쓸 수 없지만》
- 서울시립미술관 2024년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장은하 기획자의
《슬픈 캡션: 모든 건 다 떠내려갔고, 나는 ‘슬픈’ 뒤에 어떤 단어도 쓸 수 없지만…》
을 5월 23일(목)부터 6월 14일(금)까지 SeMA 벙커에서 개최
- 전시는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다양한 맥락에서 파생된 '슬픔'을 탐색하며
'슬픔'의 주체들의 고유한 목소리가 다시 재고되는 순간을 기대하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