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스트리아와 함께 첫 대규모 예술 장신구 교류전 연다
- 한국-오스트리아 현대장신구전(展) `장식 너머 발언` 5.28. 개막…수교 이래 사상 첫 대규모 예술 장신구 교류전
- 양국 작가 총 111작가(팀) 대표작품 675점 전시, 국내외 공예·미술계 집중
- 현대장신구를 ‘예술의 표현 수단’이자 ‘대안적 소통 매체’로 주목
- 5.28.(화)~7.28.(일) 전시, 누구나 무료 관람…매주 금요일 21시까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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