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태교 지침서「태교신기」등 서울시 유형문화유산 된다
- 서울시, 주요 문화유산 3건 실물 조사와 검토 거쳐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
- 조선 후기 태교지침서 「태교신기」, 왕실의례용 대형 백자 항아리 「백자 청화 운룡문 호」
- 17세기 양반 3대 문집 책판 일괄「낙촌선생·귀암선생·정재선생 문집 목판」
- 30일간 각계 의견 수렴 후 서울시 국가유산위원회 심의 거쳐 시 유형문화유산 지정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