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8회 진행
- 관객 만족도 98% 달성
- 양천구민 또는 양천구 재직자 50% 할인
양천문화재단(천동희 이사장)이 구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월간뮤지크> 라인업을 공개했다.
<월간뮤지크>는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에 진행되는 양천문화재단 대표 콘텐츠로 관객 만족도 평균 98%를 달성하는 등 구민이 사랑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24일 라이브 강자 '케이시'와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탑현'의 콜라보를 시작으로 ▲5월 29일 성민제 더블베이스 콰르텟 ▲6월 29일 소란 ▲7월 31일 어게인 싱어(싱어게인3 김마스타, 채은정 외) ▲8월 31일 플라워 ▲9월 25일 이상밴드X케이소리 ▲10월 30일 육중완밴드 ▲11월 30일 송영주 트리오가 구민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천동희 이사장은 “객석 점유율 97%로 많은 구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연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예매일 등 자세한 정보는 양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