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이웃 4개국 희곡 젊은 연극인 목소리로 처음 만난다
6월 목요일마다 서울연극센터 무대 오르는 <아시아 플레이>
▶ 서울연극센터, 아시아 희곡 낭독공연 <아시아 플레이>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무대에
▶ 일본?태국?베트남?중국 국내 미발표 희곡 8편, 매주 목 오후 6시 30분 국가별로 만난다
▶ 청년예술가 100인, 강훈구·김남언·오세혁 등 유망 연출가와 협업해 라인업 구성
▶ 연극계 진입단계 ‘첫 배우’ 목소리로 넘보는 아시아 연극의 새로운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