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의 수도성곽, 시민이 지킨다! ‘한양도성 성곽지킴이’ 61명 위촉
- 시민과 주민이 한양도성 보존과 홍보활동에 나서는 ‘성곽지킴이’ 6.19.(수) 발대식
- 61명이 3개 팀으로 나뉘어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 담당…모니터링, 정화, 안내 지원 등 나서
- 70년대 한양도성 성곽복원에 참여했던 담당 기술자, 4대째 서울토박이 등 다양한 면모의 봉사자
- 시 “지역 주민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세계유산으로 나아가는 첫걸음 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