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부패방지시책평가 서울시장상 수상
- - 서울시 2024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노력우수기관으로 선정
- - 청렴 자율문화 정착 위해 예방 감사 활동 강화한 노력 등 인정 받아
- □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은 2024년(2023년 실적) 서울시에서 실시한 부패방지시책평가 결과 노력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 재단은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의 <시정 핵심>·<반부패 의지>·<청렴도제고> 3개 분야를 평가하는 ‘2024년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노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 재단의 우수기관 선정은 서울시의 평가지표 중 시정 핵심 부문외에제도개선 권고과제의 이행과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활성화 등 반부패의지와 청렴도 제고 부문에서 그 노력을 인정받았다.
- □ 서울디자인재단은 부패방지 활동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지속적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 ○ 그동안 재단은 반부패 청렴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교육 및홍보활동을 지속하는 동시에 부패 발생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과 모니터링을 강화해왔다.
- ○ 특히 정기적인 대내·외 설문조사 등을 통한 비위행위 여부 및계약등취약분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일상감사를 통한 예방감사를 실행했다. 월별 청렴 문자메시지 발송으로 임직원의 부패방지및청렴 의식을 일상화하는 등 청렴 자율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수준을안정화 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 □ 청렴 자율문화 정착으로 청렴수준 안정화
- ○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 시민의 더 나은 삶을선도하는 디자인 전문 출연기관으로서 재단 전 직원이 함께 청렴의중요성과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함으로써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재단이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