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문화 발전 위한 민관협력…''제1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에 강석근 선정
- 고(故) 유리지 작가 유족의 기부로 시작된 민관협력 공예상…157개 응모작 중 강석근 선정
- 수상자, 다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심사위원 자격 부여·개인전 개최 지원과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 8월 27일(화)부터 10월 3일(목)까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수상작 포함 결선 진출작 20점 무료 전시 진행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