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 최초 로봇 자동서고 도입… 서울서북권 첫 시립도서관 착공
- 지역간 정보격차 해소 목적 권역별 도서관 건립 사업 일환, 첫 신호탄
- 건립기금 기부자 김병주 MBK회장 이름 따 도서관 이름 명명, 4일(월) 착공식
- 2027년 개관 목표, 로봇이 원하는 도서 찾고 전달하는 최첨단 ‘자동화서고’ 도입
- 지상 필로티(기둥방식) 구조로 인근 가재울 중앙공원과 연결된 ‘공원 속 도서관’ 콘셉트
- 관악 동대문 시립도서관도 내년 중 착공, ’29년~’30년 순차적으로 개관 예정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