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변환중입니다.서울공예박물관, 올해 26명 기증자에게 공예자료 19,469점 기증받았다
- 서울공예박물관, 11.11.(월) 15:00 행사 개최, 26명으로부터 기증, 대규모 기증자 9명에게 서울시장 표창 수여, ‘기증자의 벽’ 명패 헌정
- 故권순형 작가의 60년 작품세계 집대성한 59억 원 상당의 4,471점 컬렉션 대거 수증
- 공예분야 이외에 故앙드레김 ‘드로잉’, 김지해 ‘파리 오뜨 꾸뛰르 드레스’ 등 패션분야 컬렉션도 확보
- ’18년~올해 110명 기증자 4만2천 점 이상 기증…“다양한 기획으로 시민들과 가치 나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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