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밝힌 희망의 얼굴들… 서울시, 제야의 종 타종 시민 대표 추천 받아
- 12.31.(화) 자정, 보신각 타종 행사에 참여할 시민 대표 11.30.(토)까지 추천 접수
- 사회적 귀감, 선행 실천, 국위 선양 등 우리 사회에 희망을 준 국민 누구나 가능
- 서울시 출입기자단 심사 거쳐 12월 초 최종 선정…33회 제야의 종 타종 참여
- 서울문화포털 누리집 및 서울시 문화본부 인스타그램 채널 통해 접수 가능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