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시민이 찾은 서울야외도서관, 독서 열풍 이끄는 성지로
-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늘려 8개월 운영에 300만 명 방문…전년 대비 1.8배 증가
- 방문객 85.4% ‘1권 이상 독서’…독서율 감소 추세 속 시민들의 독서율 신장에 기여
- 차별화된 운영,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발굴 등으로 인기 끌어…방문객 91.3% 만족
- 올해 5개 자치구서 자치구 특색을 살린 야외도서관 도입하는 등 전국으로 확대 전망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