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헤더윅이 그리는 서울은? 제5회 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23일(월)부터 내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창작커뮤니티 프로젝트 위한 작가 모집
-「매력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 주제로 ‘도시건축을 더 인간답게 만드는 방법’ 탐구
- 시 “여러 분야 종사하는 창작자들이 협력해 다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되길 기대”
*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 제5회 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며 뉴욕 베슬, 미국 구글 신사옥 등에 참여한 세계적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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