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야의 종, 시민이 주인공 되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 12.31.(화) 밤 11시~ ’25.1.1.(수) 새벽 1시 보신각에서 새해맞이 행사 열려
- 시민 1만 5천 명 참여하는 ‘픽스몹 퍼포먼스’, 지름 30m ‘자정의 태양’ 볼거리
- 사전공연 ‘이날치’, ‘악단광칠’ 등 참여, 타종 후 K-팝 유명 밴드들의 축하 공연도
- 보신각 주변 버스 노선 임시 우회, 종각역은 23시부터 다음날 01시까지 지하철 무정차 통과
- 관람 후 안전한 귀가를 위해 서울 지하철 및 행사장 주변 버스 02시까지 운행 연장
- 의료 부스, 한파 쉼터 마련하여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