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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 모두와 함께하는 축제형 동요대회 제2회 강소천 동요제 성황리에 마쳐

  • 등록일 2024-10-15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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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에서 서울시 소재 초등학생과 가족 80명이 무대 선보여

-모두와 함께하는 동요제로서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동요를 부르는 모습이 훈훈

-아빠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 “아빠랑 동요랑이” 팀이 강소천 상 수상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조민구)는 지난 10월 5일 2024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 메인무대에서 제2회 강소천 동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중랑문화재단에서 주최,주관한 강소천 동요제는 망우리묘지에 안장된 어린이에 대한 강소천선생님의 마음을 기리기위해 작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서울시 초등학생으로 참여자 범위를 대폭 늘려, 치열한 예선심사를 통해 총 10팀이 본선무대에 올라갔다.

 

전문심사위원 3명의 심사로 심사기준은 음정,박자, 가창력, 표현력, 이해력등을 중점으로 채점하였다.

강소천 동요제의 상훈 또한 강소천 선생님의 작사하신 동요의 제목으로 정해졌으며 어깨동무상 3팀, 늘푸른 나무상 3팀, 새나라 어린이상 2팀, 별하나 나하나 상(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상) 1팀, 강소천 상 1팀. 총10팀에게 총 상금 550만원이 수여되었다.

특히, 강소천상 시상은 강소천 선생님의 외아들 강현구 선생님이 시상하셧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상인 별하나 나하나 상은 중랑구 면동초등학교 ‘시온이랑’ 팀이 수상했다.

 

김덕구 중랑문화재단 대표는 “앞으로도 강소천 동요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전국에서 명성이 드높은 동요제로 만들겠다.” 라고 전했다.

 

※ 문의 : 중랑문화재단 축제공연팀 [☎02-3407-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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