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7~10월 장애 넘어 모두를 위한‘배리어프리영화관’온라인 상영
- 하반기(7~10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온라인 배리어프리영화관 개최
-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넣은 영화
- 시?청각 장애인을 포함하여 아이, 어르신, 외국인 등 누구나 관람 가능
- 7월 22일(목) 14:00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하반기 첫 상영
-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선착순 100명, 무료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