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을 넘어 서울시내 전역으로 콘텐츠를 확장하는 유통망 프로젝트 진행
- 카페, 서점, 클럽, 공공 문화기관 등 시내 곳곳에 산재한 100여 개의 장소에서 영상, 사운드트랙, 포스터 등 비엔날레 콘텐츠 선보여
- 케이팝스퀘어미디어를 통한 작품상영, TBS 방송 프로그램을 통한 영상작품 송출 등 새로운 대중적 접근 감행
- 유통망 프로젝트와 함께 비엔날레 제작 뉴스레터「노선도」를 발행해 시민들에게 작가인터뷰, 비엔날레 비하인드 스토리 등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