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함께 박물관”세 번째 전시
〈도성의 서쪽 문, 헐값에 팔리다〉한양도성박물관에서 개최
- 일제강점기 경매로 팔려나간 돈의문의 역사와 변화상을 한눈에 소개
- 11.9(화) 개막, 내년 3.6(일)까지 한양도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 전시실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입체경 만들기 체험 코너 마련
- 기획전 연계 답사 및 특별 온라인 강연은 11.19(금)부터 운영 예정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