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 검색
새소식
그밖에 궁금한 문화 소식

공지사항

관악문화재단 싱어송라이터 발굴 프로젝트 ‘Be The Star 콘테스트’ 호응

  • 등록일 2021-11-30
  • 작성자 관리자
  • 첨부파일

서울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는 최근 싱어송라이터 발굴 프로젝트 ‘2021 Be The Star 콘테스트’ 본선 무대가 관악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 심사위원은 KBS 김홍범 라디오 PD(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가수 이한철, 빅마마 신연아(호원대학교 K-POP 학과장), 싱어송라이터 짙은, 미러볼뮤직 이창희 대표 등이 맡았다. 경연은 심사위원 평가와 당일 문자 투표, 그리고 10일간 진행된 유튜브 좋아요 수를 집계해 선정됐다. 문자투표와 사전 시민 온라인투표에는 1만 6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1등은 어큐스틱 듀오 ‘토르토르’, 2등은 이택기 씨, 3등은 영형스가 수상했다. 토르토르(보컬 신유나, 건반 양은채)는 꿈을 좇는 삶의 행복을 노래하는 ‘SO HAPPY’를 열창했고 보컬의 청아한 음색과 재치있는 연주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차민태 대표이사는 “멋진 무대를 보여준 본선 진출팀 TOP9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해준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Be The Star 콘테스트의 경험을 토대로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맞춤 문화정보

기간의 맞춤 문화정보입니다.

분야별 선택항목: 지역별 선택항목: 연령별 선택항목: 비용별 선택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