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시인 김광균의 굴레(백일모자) 기증받아 전시 예정
-「외인촌」,「추일서정」등의 모더니즘 시(詩)로 유명한 김광균 시인이 백일에 썼던 를 서울공예박물관이 수증
- 김광균 시인의 는 개성지방의 특징적 양식 보여주며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가치가 있어 등록 신청 예정
- 보존처리 후 5월경 서울공예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어
- 기증 자료에 시인의 배우자 김선희가 혼례에 입었던 (국가등록문화재) 등도 포함, 총 57점의 공예자료 수집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