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서울시민에게 선사하는 예술공감 콘서트”
11시에 열리는 음악회 첫 공연 막 올라
- 매월 첫째 목요일, 11개 창작공간에서 클래식, 무용, 북 콘서트, 국악과 재즈의 만남 등 다양한 공연
- 4~5월 시범 운영...4.7.(목) 대학로센터·연희문학창작촌·금천예술공장 야외무대에서 첫 선
- 연말까지 예술가 100여 팀의 공연, 시민 7천 명에게 ‘예술이 있는 오전’ 선사
- 국악-크로스오버 대표 주자인 ‘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해 ‘까데호’, ‘밀레니엄 앙상블’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화려한 무대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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