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북촌 한옥의 새로운 변신「북촌빈관」개관
- 북촌에 전통+도시형 한옥 접목한 고품격 한옥체험시설 조성, 서울 공공한옥으로 탄생
- 지상층은 숙박공간, 지하층은 지역 주민 커뮤니티 라운지로…수익성+공공성 결합 첫 사례
- 마을 내 공방, 체험관, 상점 등 문화 인프라를 연결하는 지역사회 플랫폼으로 역할
- 북촌 한옥의 근대화를 이룬 정세권 선생의 흔적을 보유한 한옥의 가치를 최대 활용
- 시, 북촌여행의 출발점이자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형 공공한옥으로 역할 기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