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립도서관(분관포함),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유엔아동권리협약 강연을 듣고 독후 프로그램 진행
▶어린이를 위한 포토존, 창작 인형극까지 풍성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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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는 성동구립(금호?용답?무지개?성수?청계?숲속 포함)도서관에서는 오는 5월 3일부터 5월 10일까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모두 약속해요, 유엔아동권리협약 바로알기’는 어린이가 중심이 되어 유엔아동권리협약 강연을 듣고 독후활동을 및 시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연은 5월 10일 진행되며 초등학생 누구나 수강할 수 있고 성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민 누구나 신나게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날 기념 포토존‘찰칵, 내가 바로 주인공’은 5월 3일부터 5월 10일, 일주일 동안 성동책마루에 꾸며진다.
성동구립성수도서관에서는 온 가족이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10일 오후 4시부터 성수책마루에서 다문화 인식 개선 인형극 ‘함께 또 같이 우린 다르지 않아요’ 창작 인형극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그림책 원화전시, 캐리커쳐 체험 등 구립도서관에서는 코로나로 제약이 많았던 어린이들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성동문화재단 윤광식 대표이사는 “어린이날 100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마음껏 즐기며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sdlib.or.kr)에서 확인하거나 성동구립도서관(전화 02-2204-64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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