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10. 청와대 개방'' 대비 종합지원대책 가동
- 일대 방문객과 인근 지역주민 등 불편 없도록…교통·편의시설·문화·관광 4대 대책
- 도심순환버스 1개 노선 신설, 지하철 3·5호선 증차운행, 관광버스 주차장 확보
- 영빈관 등 주요 지점에 간이화장실(15동), 쓰레기통(100개), 벤치(100개) 설치
- 거리공연, 국악버스킹, 북악산 개방지역 및 한양도성 야간 해설 등 문화행사 풍성
- 휠체어 탑승 가능한 대형버스·미니밴 ‘무장애 관광셔틀’ 운행, 3개국어 관광안내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