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콜롬비아 수교 60주년 맞아 한강공원에서 문화교류의 장 마련
- 6.5.(일) 뚝섬한강공원에서 벽화·공연 등 한-콜롬비아 문화교류 행사 개최
- 市 한강사업본부, 뚝섬 X-게임장에 콜롬비아 아티스트 참여 그래피티 벽화 제작
→ 콜롬비아 벽화 창작팀 ‘베르티고 그래피티’와 국내 재능기부 벽화봉사단 300여 명 참여
- 뚝섬 수변무대에선 음악공연도… 시민에게 수교의 의미와 문화 공유하는 기회로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