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홍보해드립니다”
지원 밖 예술가를 위한 시작
- 서울문화재단, 서울에서 펼쳐지는 창작활동 홍보하는 캠페인을 연말까지 열어
- 예술가의 자체 문화예술 소식을 포털사이트와 라디오에서 지속적으로 노출
- 주요 포털사이트(네이버ㆍ카카오ㆍ구글) 앱 배너에 ‘2천8백만 회’ 광고
- FM 라디오에서 100팀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행사를 직접 알리는 음성 송출
- “지원 사각지대 예술가의 창작활동은 계속돼야... 예술생태계의 선순환 이바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