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 오픈큐레이팅 vol.22
서울디자인재단, 디자이너가 찾은 展 개최
- (7.11~8.15) DDP 배움터 3층 기록관에서 열려
- 무주의 귀틀집에서 아이디어 착안해 전시장을 귀틀집 내부로 연출
- 코로나19가 인간에게 던지는 자연의 마지막 경고로 생각돼 전시 기획
- 전시를 통해 자연과 우리의 일상이 지속될 수 있는 연결 지점을 찾길 희망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석간) 서울디자인재단, 디자이너가 찾은 `가장 조용한 집` 展 개최
신진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 오픈큐레이팅 vol.22
서울디자인재단, 디자이너가 찾은 展 개최
- (7.11~8.15) DDP 배움터 3층 기록관에서 열려
- 무주의 귀틀집에서 아이디어 착안해 전시장을 귀틀집 내부로 연출
- 코로나19가 인간에게 던지는 자연의 마지막 경고로 생각돼 전시 기획
- 전시를 통해 자연과 우리의 일상이 지속될 수 있는 연결 지점을 찾길 희망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