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200호 돌파…선물 가득 온·오프 이벤트
- 200호 발간 기념해 어린이 독자 대상 온·오프라인 연계한 이벤트 진행
- 다양한 공연·전시 관람, 덕수궁 야간기행, 서울시티투어 버스 탑승 등 선물 가득
- 2001년 3월 창간, 21년 동안 서울의 트렌드와 어린이 관심사 담아낸 어린이신문
-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17,968명의 어린이기자들이 내친구서울 제작에 참여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