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서울의 밤은 내 작품과 가장 잘 어울려” DDP서 展
- 이탈리아 네오 퓨처리즘 창시자로 조명, 전선 활용한 40여 점 팝아트 선보여
- 9.05(월)~10.09(일), DDP 갤러리문, 미래로에서 동시 개최
-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빛과 형상으로 비틀즈, 파바로티와 같은 대중문화 아이콘 희화화
- 서울은 오래되고 익숙한 세계를 새롭게 해석한 작가의 예술관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도시
- 이탈리아 대사관, 문화원이 함께하고 이탈리아의 예술가 그룹 미라빌리가 후원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