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고흐 등 유럽 인상파를 매료시켰던 일본 우키요에 특별전시
“에도시대 스미다 강의 도시풍경”국제교류전 개막
- 서울역사박물관·에도도쿄박물관과 공동주최 전시로 10.23(일)까지 개최
- 개막식 9.6(화)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 에도(도쿄) 중심을 흐른 스미다 강을 소재로 한 풍속화 등 회화작품 77건 전시
- 서울-도쿄 두 도시 박물관 간의 이해가 깊어지고 우정이 공고해지는 계기 마련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