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시민예술가 한자리에, 서울 최대 규모 생활예술축제 10월3일 개최
- 서울문화재단, 10월 3일(월) 장충체육관에서 제1회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 개최
- 25개 자치구 대표하는 39개 동호회 비롯 시민예술가 1천여 명이 선사하는 즐길거리
- 스트릿댄스, 합창, 오케스트라 예술가와 시민 250명이 3개월 준비해 개·폐막 무대 펼쳐
- “예술 같은 생활, 생활 같은 예술 펼쳐온 시민의 무대로 시민예술 활동 더욱 촉진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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