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국 1천여명 패션관계자 DDP 집결…서울트레이드쇼 11일(화) 개막
- 코로나 이후 3년만 서울시 첫 단독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국내 최대 패션수주 박람회
- 22개국 120여명 해외구매자(바이어) 초청, 선호도 분석 사전맞춤 1:1 상담→ 세일즈(판매) 집중 강화
- 10개 ‘기업X패션디자이너’ 연계 기업간 협업기회 확대· 상생 협력프로그램 신설
- 패션과 대중 ‘접점’ 확대… 큐알(QR)가게와 B2C퍼블릭데이와 전문세미나 제공
- 친환경·지속가능패션, 가상(버추얼)패션 등 패션 미래 선보여…MZ세대 가치소비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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